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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음주 뺑소니를 일으키던 당일 술자리에 동석한 사람들은 방송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유명 개그맨 A씨와 래퍼 B씨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호중과 개그맨 A씨, 래퍼 B씨는 스크린골프장에서 모임을 시작해 최종적으로 강남의 한 고급 유흥주점에서 마무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 있던 개그맨 A씨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며 래퍼 B씨는 음악 작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래퍼 B씨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다.
이 과정에서 개그맨 허경환과 래퍼 슬리피 역시 김호중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지만, 이들은 사건 당일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관련설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공황장애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정찬우가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주주임이 밝혀지면서 개그맨 A씨가 정찬우가 아닌가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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